질내분비물의 색상과 형태, 칸디다 감염 가능성은? 해외에서 어떤 약을 구매해야 할까요?
질에서 분비물이 나올때 흰 덩어리로 져서 나와요.. 처음에는 따갑기만 했는데 점점 가렵더라구요 긁어서 그런건지 피도 좀 나오구여.. 칸디다는 덩어리져서 나오더라도 좀 굳어서 지우개 가루처럼 나오는걸로 예전에 경험했었는데 이번에는 묽게 작은 순두부?느낌처럼 나오더라구요.. 이건 대체 뭘까요ㅠㅠ 칸디다가 맞는건가요?? 그리고 생리중이어서 질정은 못 넣고 먹는약으로 해야할거 같은데 외국에 살고있어서 무슨 종류의 약을 처방 받거나 드럭 스토어에서 찾으면 될까요..?ㅠㅠ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