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저림과 불안장애, 우울증 증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레 머리저림은 있엇는데 전에보다 머리가 더 저린것 같고 얼굴까지 저림 느낌이들고 그래서 답답해서 걷기 운동하러 왔는데 공황장애하고 불안장애 우울증 스트레스성 있는데 이럴땐 어떻게해야 될가여 ㅠㅠ더위먹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마음에 생각이 많아서 그런걸끼요
얼레 머리저림은 있엇는데 전에보다 머리가 더 저린것 같고 얼굴까지 저림 느낌이들고 그래서 답답해서 걷기 운동하러 왔는데 공황장애하고 불안장애 우울증 스트레스성 있는데 이럴땐 어떻게해야 될가여 ㅠㅠ더위먹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마음에 생각이 많아서 그런걸끼요
머리 저림과 불안장애, 우울증 증상으로 고민이 많으시군요. 이러한 증상은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위로 인한 것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이럴 때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전문가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심리상담가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는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하고 건강에 대해 심하게 염려하게 된다면 신체 증상도 곧잘 나타날 수 있으니, 우선 스트레스 관리를 해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2. 규칙적인 운동: 걷기 운동처럼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적당한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충분한 휴식: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감을 느낄 때는 특히 더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4. 영양 섭취: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B군, 비타민 D 등은 뇌 건강과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스트레스 관리: 명상, 요가, 호흡 운동 등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각하거나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가 진단이나 자가 치료보다는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만약 신경과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심리적 요인으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지 확인이 필요하기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추가로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릴게요.
꼭 확인해주세요.
온몸이 저리고 머리부터 발까지 심한건 아닌데 저린느낌이 들어서 너무 괴롭고 어느과로 가야할까요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은 있는데 허리랑 목은 안좋긴한데 ... 정신과를 가서 상담해봐야 할까요
처음 뇌파검사, 설문지 검사 했는데 항우울제 플로옥세틴을 40ml 주셨고 그 다음 교체약들도 항우울제가 최고용량에 보조약물로 아라피프라졸 2mg, 로라반 1mg로 주셨어요. 제가 첫 진단땐 불안장애로 진단받았는데, 다른 병원으로 가니까 항불안제로 얼마나 증상이 완화되었는지 묻고, 50%라고 하니 처음부터 보겠다고 하시고는 항우울제를 주셨어요. 아마 우울증이겠지요? 항우울제 먹은 뒤론 현재 불안증은 90 % 정도 완화되었어요.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병존하는 걸까요, 아님 우울증만 있던 걸까요. 6개월간 24시간 심장이 두근거린 적이 있었고, 이명도 계속 들렸어요. 넋이 붕 뜬 듯 멍한 증상도 있었고, 내가 내가 아닌 것 같고, 물건을 자꾸 잃어버렸어요. 현재도 그런 증상들이 약하게 간헐적으로 남아 있어요. 주치의에게 묻는 게 빠르겠지만, 여기서 답을 듣고 싶어요.
불안함이나 공황 장애, 그리고 우울증 등으로도 깜짝 놀라는 증상, 흉통, 두근거림, 가슴의 저릿함(찌릿함), 가슴 뭉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