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갑자기 왼쪽 허리 쪽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껴 정형외과 방문 후 허리 주사 맞고 물리치료를 받은 후 다음날 복부 명치 아래 왼쪽과 옆구리 통증도 같이 동반되어 내과에 방문 후 소변검사 결과 신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의원에서 침과 부황을 받았고요. 근데 지금 정형외과에서 처방받은 진통제 없이는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왼쪽 등 통증과 명치 아래 왼쪽 왼쪽 복부 등 너무 고통이 심하네요 혹시 이런 경우에 어떤 병원에 방문해야 하나요.. 또 어떤 병 때문에 아픈 걸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위염, 위궤양 등이 심할 경우에도 등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고, 명치 부근의 통증, 복통은 소화기계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니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성관계이후부터 왼쪽복부가 불편하게 아픕니다. 임테기 비임신이고 아직생리는 하지않았습니다. 이것때문에 계속 신경쓰고 불안한마음에 아픈가생각도되고 일주일째 계속 아파 소화제,진통제를 먹었지만 나아지지않네요 뭔가 기분나쁘게 불편한감,가스가 차서 팽창된느낌 변도 잘보고 가스배출도 잘하는데 계속 아픕니다. 배꼽기준으로 왼쪽 복부와 옆구리까지 어쩔땐 등에도 저릿저릿한 전기오른듯한 아픔이 동반됩니다. 딱 전기오른듯이 저릿하고 묵직히 아픈 증상이 있습니다. 무슨병원에 먼저 가야하며 어떤증상인지 알고싶습니다.
와이프가 허리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술을 4병을 마시고 새벽 1시에 잠 들었는데, 2~3시간전부터 허리 관련 통증 호소중입니다. 병원을 어디를 가야할지, 펜타닐을 붙여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지난 10월즈음 뜨문 뜨문 있던 왼쪽 옆구리와 복통과 설사증상으로 2개월전에 내과에서 복부초음파를 봤는데 이상이 없었고, 산부인과로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12월 31일 새벽부터 비슷한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더니 4일차인 오늘 복부 통증(7-8) 및 투명색에 가까운 물설사를 3-4번 했는데요. 뭐가 문제이며, 어떤 병원을 방문 해야 하는 걸까요? 주 증상으론 갈증이 좀 있으며 통증이 심해 신물이 간혹 올라오고, 통증은 1시간에 1~2번 꼴로 극심하게 오는데 배꼽아래 배쪽 전체가 너무 아프고, 살짝 손으로 눌러보면 멍든 곳을 누르는 느낌처럼 느껴집니다. 열은 37.8도~38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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