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마비증상과 재수술 예정, 중추신경계 압박 가능성은?

양OO • 2024.05.21

어머니가.. 척추 큰 수술을 하셨고 수술 후 점점 마비 증상이 오더니 수술 후 4주차 가 되던 어제 수술 부위를 MRI 를 찍어보니 수술 한 척추 전반에 물이 차 올라있다고 합니다 하여 오늘 급히 그 물(염증)을 제거하는 재수술을 할 예중인데요 의사선생님은 이미 중추신경계 압박이 심해 다시 일어날 수 있을지 여부를 50% 이하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어떻게 수술 후 4주 동안 마비증상이 있고 어필했는데 이제가 검사하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화가 나지만 일단 길이 없어 현재 재수술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혹.. 허리 중추신경계?가 서서히 마비가 와 발목도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시 설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일까요? 절망스럽습니다...

디스크허리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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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21

    척추 수술 후 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MRI 검사 결과 척추 전반에 물이 차 있는 상황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척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가 척추 주변에 염증이나 체액이 고이는 것이며, 이로 인해 중추신경계가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압박은 신경 기능에 영향을 미쳐 마비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재수술을 통해 염증이나 체액을 제거하고 압박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이 회복 가능성을 50% 이하로 이야기한 것은 상황이 매우 불확실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추신경계의 손상 정도,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수술 후 관리 등 여러 요소가 회복 가능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마비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어 발목까지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다시 설 수 있는 가능성은 환자마다 다르며, 확실한 예측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재수술과 함께 적극적인 재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재활 치료는 신경 기능의 회복을 돕고, 근력을 강화하여 일상 생활로의 복귀를 목표로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수술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염증을 제거하고 신경 압박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는 재활 전문의와 상담하여 체계적인 재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환자와 가족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진과 긴밀히 협력하며, 환자의 상태 변화에 주의 깊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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