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상황과 불안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질외사정은 완전한 피임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 생리일이 1월 23일이라면, 배란일은 대략 다음 생리 예정일로부터 14일 전, 즉 2월 9일 전후로 추정됩니다. 2월 1일, 6일, 7일에 관계를 가지셨다면, 특히 6일과 7일은 배란일과 가까워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자는 여성의 몸 안에서 최대 5일까지 생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방에서 하얀색 액체가 나오는 것은 임신의 징후일 수도 있지만, 다른 호르몬 변화나 유방 자극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 확실한 임신 징후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임신 테스트기입니다. 관계 후 14일이 지났다면 일반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면 정확도가 높습니다.
더 정확한 결과를 원하신다면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검사는 관계 후 7-10일 정도 지나면 가능하며, 소변 검사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생리 지연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우선 임신 여부를 확인하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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