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거슬려요ㅠㅠ
몇시간째 자꾸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나요 밑에 쪽에서 방구 나올거같아서 힘주면 갑자기 공기가 사라지는 느낌이랑 같이 안나오고요 배에서 큰소리로 계속 꼬르륵거려요 왜 그런건가요
몇시간째 자꾸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나요 밑에 쪽에서 방구 나올거같아서 힘주면 갑자기 공기가 사라지는 느낌이랑 같이 안나오고요 배에서 큰소리로 계속 꼬르륵거려요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중복되는 질문이 반복되는 경우 삭제 처리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증상만으로는 특정 질환이나 현재의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알기 어렵기 때문에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셔서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 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화농성여드름이 볼에생기더니 원래 여드름이잘안나서 몰랐는데 크게생기다 보니까 거슬려서 손으로도짜고 면봉으로고짜고 하다보니 모공듀 넓어지고 파였드라구요ㅠ 한번생기니까 계속 생기드라구요 색소침착도 계속건드려서 생긴거같은데 연고를 발라야할까요? 거슬려요ㅠㅠ
요즘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지쳐요 아직 18살 밖에 안됐는데 너무 힘들고 그냥 계속 눈물이 나고 지쳐요 너무 힘들땐 그냥 스스로 때리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고 이거 적으면서도 계속 눈물이 나요 이런 거 엄마한테도 말을 못꺼내겠어요 걱정만 끼치고 엄마가 더 힘들어 할까봐 제대로 말도 못하겠어요 약 먹는 다고 이런 상황이 나아질지는 모르겠어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재수생인데 현역때도 이번 수능도 공부라고는 하나도 안했어요 머리속으로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안하는건지... 어떻게든 공부 외에 다른 짓을 하고 하루가 끝나면 후회의 연속이에요 이렇게 사람이 게을러도 되나 싶고 그냥 이렇게 살 바에는 죽는 게 더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생각해보니까 수능 공부 시작한 순간부터 생리불순, 피부 질환에다 말투까지 날카로워지고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자주 내더라고요 평소에 웃으면서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해지고 죽고 싶어요 공부를 안하는 스스로가 한심해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 같은데도 공부를 안해요... 왜 이렇게 한심하게 사는 건지... 상담을 받으면 이렇게 게으른 것도 나아질까요? 공부 외에 다른 일들은 다 제때 잘하고 평소에도 많이 웃고 나름 행복하게 잘 지내서 정신과 상담을 받기에는 너무 호들갑 떠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