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무증상 비율과 의심과계 후 20일 검사 신뢰도
헤르페스 무증상인 비율이 높나요? 의심과계 후 20일이 지난 시점에서 검사하면 신뢰도가 높은편인가요?
헤르페스 무증상인 비율이 높나요? 의심과계 후 20일이 지난 시점에서 검사하면 신뢰도가 높은편인가요?
헤르페스는 무증상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 질환입니다. 실제로 많은 헤르페스 감염자들이 무증상 상태로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감염된 사람의 절반 이상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요.
의심되는 접촉 후 20일이 지난 시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은 일반적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를 고려할 때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는 감염 후 2주 이내에 형성되기 시작하며, 3주에서 4주 사이에 항체 검사의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12주가 지난 후의 검사 결과를 신뢰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으로, 20일 후의 검사 결과도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지만,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증상과 병력 등을 고려하여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시행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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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이 지난 이후 병변이 없는 무증상일 때 std12종검사(브러쉬검사)에서 헤르페스와 매독의 신뢰도는?
포진증상은 없었고 std는 다른균들과 헤르페스 양성나왔고 7일뒤, 6주뒤에 한 두번의 혈액검사 igg 음성 혈액검사를 더 신뢰해도 될까요 ?
의심관계 후 1달이 지난 시점에서 std12종 검사중에서 브러쉬로 성기 피부를 닦는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있기때문에 검사를 한 것은 아니었고 마음속의 불안함에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이 경우 검사 결과의 신뢰도는 어느정도이고 헤르페스 매독 같은 경우엔 무증상 경우가 많고 무증상에 브러쉬 검사를 진행하면 위음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그 확률이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사타구니와 음모쪽이 간지러운 경우가 있고 몸 전체에서 간지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단지 여름이라서 그런거라면 좋겠지만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허벅지에 붉은 반점들이 올라왔었는데 단지 땀띠였을지 다른 증상이었을지도 걱정됩니다 매독의 경우 붉은 반점이 올라올 수 있다는데 이런 증상이 있었더라면 검사의 신뢰도는 높은걸까요? 헤르페스와 매독이 특히 걱정됩니다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