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으로 약 처방을 받았는데도 나아지지 않아요.
증상으로는 냉은 줄었는데 치즈 같은 노란게 나오구여ㅠ 간지러움이 심해요ㅠ
증상으로는 냉은 줄었는데 치즈 같은 노란게 나오구여ㅠ 간지러움이 심해요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투명하거나 하얀 냉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여성도 경험할 수 있는 정상 분비물 중 하나인데요.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냉은 칸디다 질염을 의심할 수 있어요. 약을 복용했는데도 냉의 색깔이 평소와 다르거나 외음부 소양감, 성교통, 배뇨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연세다인의원 박지훈 대표원장입니다. 접수해주시면 진료 후 적절한 약제 처방 가능합니다. 기존 약제가 안들었다면, 약을 변경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148 제138동 310-1, 310-2호 (전농동, 전농 SK아파트)
젠닥가정의학과의원 이규철 의사입니다 칸디다 외음질염 의심되네요 진료 후 항진균제 처방 합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23-10 2층 (삼덕동2가)
8월 9일 기침으로 병원 방문. 그 때는 살짝 열이 있었지만 2일 이내로 열은 없어짐. 이후 계속 이비인후과를 다녀도 2개월째 마른 기침은 사라지지 않아요. 원래 환절기 비염이 있은 편이었고, 이비인후과에서 천식 검사와 처방을 받고 약(호흡기로 빨아들이는 기계-기관지 확장 기능이 있다고 이용해봤는데 총 120회짜리인데 처음 2회까지만 좋았던 것 같아요. 이후 의사가 효과 없으니 쓰지 말라고 해서 안쓰고 있어요.)을 이용해봐도 나아지지를 않아요. 이런저런 치료로 45정도 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 같다고 하니 이비인후과에서 이 정도 길어지면 폐 사진을 찍어보는게 수순이라고 하고 역류성식도염도 걱정된다 하시더라고요. 저는 어느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다른 병원에 가봐야 한다면 기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가야 할까요? 오늘 휴가를 받아서 오늘 병원투어를 해보려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작년 3월에 코로나 걸린뒤로 현기증과 호흡곤란 불안증세가 생겼고 일하다가도 갑자기 현기증과 심장이 불안정하게 뜀니다.심박수도 늘고 과호흡 처럼 답답합니다.저런 증세가 나타날때자면 식은땀에 옷이 다 젖기도하구요.공중에 떴다 훅~하고 떨어지는 느낌도 종종있구요.혈압과 고지혈증은 있어요.당뇨는 없습니다.머리mri,뇌혈관ct,이비인후과 검사,심장내과검사,정신건강의학과 이상소견없다는데 왜 이럴까요?더 큰병원에가서 검사를 다시해야 되나요?
118일 아기가 매일 입벌리고 자는데요. 구강구조의 문제인지 이비인후과 방문진료받는게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