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어지럼증과 다리 힘이 약해지는 증상, 달리기 시 제어 불능과 발의 무거움은 왜 발생할까요?
치료받은지 어느덫 2년이 다되어가는데어지럼증이 쉽게기시질않네요 항상느끼는거지만 계단을 오를때는 잘모르겠는데 내려올때는 다리에 힘이풀려버린 느낌이드네요 그리고 가장궁금한건 달리기를하면 제몸이 제어가안되는느낌이들고 발이엄청 무겁게느껴져요
치료받은지 어느덫 2년이 다되어가는데어지럼증이 쉽게기시질않네요 항상느끼는거지만 계단을 오를때는 잘모르겠는데 내려올때는 다리에 힘이풀려버린 느낌이드네요 그리고 가장궁금한건 달리기를하면 제몸이 제어가안되는느낌이들고 발이엄청 무겁게느껴져요
어지럼증과 다리 힘이 약해지는 증상, 달리기 시 제어 불능과 발의 무거움 등의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신경계 이상, 저혈당, 저혈압, 빈혈 등 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2년 동안 지속되는 증상이라면, 이비인후과, 신경과 등에서 우선 진료를 받아보실 수 있겠지만 스트레스 상황에 그 증상이 심해진다고 느껴진다면 심인성인 경우일 수 있으니 내과적 문제가 아니라고 확인된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도 진료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계단을 내려올 때 다리에 힘이 풀리는 느낌이 드는 것은 균형을 잡는 데 필요한 근육의 약화나 신경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할 때 몸의 제어가 어렵고 발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도 신경계의 조정 능력이나 근육의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단순히 운동 부족이나 피로로 인한 것이 아닐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치료 방법을 재평가하거나 다른 전문의의 의견을 구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건강 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므로,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시어 상황을 설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0/6 달리기 14키로 10/8 달리기 4키로 10/10 달리기 4키로. 이날부터 입이 건조 10/11 십전대보탕 1주일섭취 10/13 달리기 16키로, 입안건조 목소리가 쉬어서 약 처방 받아서 2-3일 먹음. 10/16 달리기 5키로, 이날부터 눈이 피로함을 느낌 10/18 달리기 8키로, 이날로 달리기 끝 10/21 밭일 3시간, 일시작하자마자 쓰러질것 같은 느낌 받음. 10/23 소변 자주보고, 거품도 있고, 심한 피로감, 손발건조, 기립성 저혈압. 10/25 비타민수액 10/27 이날부터 다리 힘빠짐 느끼기 시작 10/31 내과 피검사 당뇨아님 갑상선 tsh4.7 11/6 신경과 피검사 갑상tsh 2.3 현재 구강건조, 소변량 많음, 손발건조. 다리양쪽 동일하게 힘빠지고 경련 마비 통증 없음. 뛰려고 첫발-두번째발 내딛을때 힘빠짐 견디면 그뒤로는 천천히 뛰어짐. 발끝 또는 뒷꿈치로 걸을수 있음. 자고 일어났을때가 더 힘빠짐. 루게릭일까봐 우울증에 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ㅜ
아침부터 하루종일 짧은 어지럼증과 어지럼증이 있을 때마다 메슥거리는 증상이 나타나요. 제가 이석증이 7년전 발병해서 지금은 괜찮아졌는데요 이석증의 어지러움과는 다르게 어지러워요 두통이나 이런건 없고 오직 짧고 반복적인 어지럼증과 메슥거림, 온 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어느과를 가서 진료받아야하나요?
오른발 부상 으로 일년반을 제대로 걷지 못했고.. 7심한 골다공증 까지 있었어요..최근5개월전부터 걷기 운동 시작을 해서 어느정도 하체 체력은 올라온거 같은데...걸을때 상체가 너무 무거워서 지치고.. 최근에는 오전에 팔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 양 주먹을 꽉 쥐었더니 주먹이 떨려요..일년전. 피검사로 간,갑상선 정상이었거든요..내과에서 피검사 말고 인바디 검사 받을까요? 체력이 너무 회복이 안되서 힘들어요. 내과에서도 체력도 관리 상담 해도 되나요? 운동 처방도 알려주나요? 운동을 하면 할수록 체력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피로가 쌓이는 느낌입니다. 얼마전에 느린 달리기 30분까지 했는데하면할수록 몸이 무거워져서 다시 걷기로 운동강도를 낮췄는데..운동 할수록 몸이 지쳐가요.다리보다 상체가 너무 무겁고 쳐져요..간 보다는 근감소증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