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제가 고등학생때 정형외과를 가서 지금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손에 골절이였는지 또는 금이갔다고 팔전체에 깁스를한적이있습니다 그후 깁스를한후 답답해서 제마음대로 제거하고 정형외과를안갔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느끼기에는 지금까지 손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면 구지 정형외과에 다시 안가도되나요? 그리고 제손에 문제가없나요? (건강에대해서 걱정이되어서 질문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10년 전이라면, 이미 뼈가 다 붙었을 것으로 보여요. 그 이후로 크게 불편감이 없다면 문제 없지만, 뼈가 올바르게 제대로 붙었는 지 등 확인을 위해 정형외과 가셔서 엑스레이 검사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검사결과에 따라 앞으로 손에 문제가 있을지 없을지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19살(만18세) 여자 입니다. 대략 9,10월달 부터 다리 정강이뼈 옆 쪽에 혹같은게 하나 났습니다. 부딪힌 적은 없었고 멍과 함께 뽈록 하고 튀어나왔었습니다. 약간 혈액이 뭉친 것 처럼...?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처음 발견 당시에는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정도였고,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을 거라고 생각하고 현재가 된 상황입니다. 현재는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손으로 만져지고 멍도 남아있습니다. 과거 1년 전 쯤에 왼손 가운데 손가락과 손이 이어지는 구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뼈에 문제가 생겨서 부어오른 줄 알고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X레이를 촬영하였지만 아무 것도 없었고, 혈액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으나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러고 대략 한 달 후 가라앉았으나, 가끔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처럼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만지다 알아차리는 정도?) 1. 두 현상이 연관된 걸까요? 2. 어떤 증상이 의심되시나요? 어떤 진료과목으로 가아하죠
외과제가 4월 말 쯤에 운동 중에 새끼손가락에 심하게 금이 갔었는데요.. 그 이후로 정형외과에 가서 한 6월 중순까지 부목을 하다가 현재는 푼 상태입니다. 지금은 일상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손가락을 힘을 써서 최대한 구부리면 아직 금갔을 때 손가락 구부리면 아픈 것 같은 통증이 좀 남아있어요. 다쳤을 당시에는 멍도 있었고 심하게 부었었는데, 지금은 멍도 하나도 없고 붓기도 눈으로 봤을 때 다 빠진 상황입니다. 3달이 지나도 완치가 안되는데 혹시 손가락 뼈가 잘못된 방향으로 붙었다거나 하는건 아닐까요..?
정형외과열흘 전에 가다 넘어지면서 바닥에 오른쪽 광대를 심하게 부딪혔어요 얼굴 주변에 멍이 너무 심해서 정형외과를 가보니 mri상으로는 문제가 없고 염증이 심해서 그런거라는데 현재는 멍은 가라 앉았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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