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무리가 안가는 항생제가 있나요?
간검사를 이번에 하기전 4일전까지
항생제를 7일먹었습니다. 감기로요
가래약과 코약, 위장약, 진통제까지요.
병원에 약지을때 간수치가 올라있는상태라했더니
간에 무리안가는 약을 주신다하셔서
지장이없는줄 알았는데
Ast 38 alt48 나올수있나요?
감기약을 1-2주 텀으로 먹네요 요즘
나으면 또걸리고ㅠㅠ
영향있는줄알았음 간검사를 미뤘을텐데ㅠㅠ
만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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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18
항생제를 포함한 여러 약물들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여러 종류의 약물을 동시에 복용할 경우 간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간 기능 검사에서 AST와 ALT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간세포 손상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AST 38 U/L와 ALT 48 U/L는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의 상한선을 약간 넘는 수치입니다. 정상 범위는 실험실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으나, 대체로 AST와 ALT는 각각 40 U/L 이하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귀하의 수치는 경미하게 상승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최근에 복용한 약물들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 기능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약물 복용을 중단하거나 조정하고, 추가적인 간 기능 검사나 간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간 상태를 좀 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감기가 자주 재발한다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항생제에 대해서는, 의사가 환자의 건강 상태와 간 기능을 고려하여 처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약물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다른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다르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 전후의 간 기능 검사 결과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간 기능 검사를 다시 하고 싶다면, 약물 복용을 중단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 재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시기에 재검을 계획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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