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아기가 폐렴 초기 진단 후 열이 39.8도까지 오르내리며 쳐지면서 자다 깨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김OO • 2024.07.13

13개월 아기가 목요일 아침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고 어제 종합병원에서 폐렴 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열이 계속 38.2도에서 39.8도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고 현재 응급실에선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아이는 계속 쳐지면서 자다 깨고를 반복하고 있구요,, 응급실에서 열 쟀을때 39.5도 나왔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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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13

    13개월 아기가 폐렴 초기 진단을 받고 고열이 지속되며 쳐지는 상황이라면 매우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아기의 건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해열제 복용**: 의사의 지시에 따라 처방받은 해열제를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맞추어 복용하세요. 해열제는 아이의 체온을 낮추고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수분 섭취**: 아이가 탈수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게 해주세요. 물이나 전해질 음료, 모유 또는 분유를 자주 제공하여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3. **체온 관리**: 아이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차가운 물은 사용하지 마세요. 4. **의료진과 상담**: 아이의 상태가 계속해서 악화되거나 고열이 지속된다면, 즉시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응급실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아이의 상태에 따라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의료진의 조언을 구하세요. 5. **휴식**: 아이가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폐렴은 초기 단계에서도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아이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의료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잘 먹지 않거나, 소변의 양이 줄어들거나, 축 처진 모습을 보인다면 탈수 위험을 염두에 두고 수액치료가 가능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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