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개방증 증상과 운동의 관계, 계속 운동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10년 전부터 이관개방증 증상이 있는데, 숨찬 운동을 하면 귀가 먹먹하고 제 말 소리가 울리더라구요...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운동해도 될까요?
10년 전부터 이관개방증 증상이 있는데, 숨찬 운동을 하면 귀가 먹먹하고 제 말 소리가 울리더라구요...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운동해도 될까요?
이관개방증은 이관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발생하는 상태로, 숨을 쉴 때나 삼킬 때 귀가 먹먹하고 자신의 목소리가 울리는 듯한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운동 중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운동이 이관의 기능에 영향을 주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운동을 계속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증상이 경미하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운동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운동을 중단하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증상의 정도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계속하기로 결정한다면, 과도한 호흡이나 압력 변화를 유발하는 운동은 피하고,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운동 전후에 이관 기능을 돕는 몇 가지 간단한 운동이나 기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를 막고 부드럽게 코를 풀어 이압을 조절하는 발살바 기법이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필요한 경우 운동 계획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1월에 검사한 당화혈색소 수치가 5.6이 나와서 당뇨예방으로 체중감량하고 탄수화물과 당을 줄이고있는데요 당뇨예방에는 식후1시간 수치를 체크하는게 중요하다고해서 체크하고있는데 제가 식후에 스쿼트랑 종아리 들기같은 운동을 하거든요 운동을 하고 측정해보면 100이하로 나오고 그러는데 오늘 운동안하고 쟀더니 140이 나오더라구요. 1. 식후1시간 혈당 140이면 당뇨병에 위험한 수치인가요? 2. 평소에 식사하고 스쿼트나 종아리들기 운동해줘서 수치조절을 한다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되나요?? 당화혈색소가 낮게 나오나요??
운동, 60살까지 운동을 못해서 병이 낫던 사람입니다. 하루 20분 트래드밀하고 사흘을 아팠고, 평생을 병원 다니며 MRI, 시티 스캔.,피검사, 일년에도 몇 번씩 병원을 다녔지 요. 어떤 닥터도 제 병을 몰랐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안 해본 적 없이 다 해봤지요. 60이 되어서야. 홍삼을 먹기 시작하면서 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골프와 산타기, 재 황금 같은 시간이 60부터 73세 까지였습니다. 지난달에 이사를 하느라 몸을 많이 무리를 했나 봅니다. 그래서 어느 날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더니 옛날처럼 도저히 할 수가 없네요. 이제는 시장만 갔다 와도 지쳐서. 드러눕습니다. 밥도 잘 먹고 문제는 없는데 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피곤합니다. 산삼 홍삼을 물론 먹고 있습니다. 좋아지질 않네요. 제 생각은 면역 문제 가 아닌지? 기력이 완전 소진된건 아닌지? 어델 가서 상담을 해야 하는지 답답해서 인터넷을 찾던차, 닥터 나무를 만났습니다. . 부탁 드립니다.
심장과 머리에 피가 쏠리는 증상이 있어요 이유 없이 갑자기 심장->머리 순으로 피가 쏠리는 느낌이 들면서 숨막힘, 머리 띵함, 어지러움 등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가장 오래가는건 어지러움이에요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은 기분이기도 하고요 이런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게 된지 몇달 됐는데... 잠깐 쉬면 괜찮아지니 일상생활에 지장도 없고 몸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놔뒀습니다 이런 증세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계속 놔둬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