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성향이 있으면 분위기 파악이 어려운가요?
아스퍼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남편) 환경이나 분위기 파악을 못하나요 ?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오해를 많이 받는상황이 많아요 . 뇌구조의 문제이지만 나이 60즘 되면 눈치도 생기고 세상이치도 깨닫지 않을까 싶은데 시간이 흘러도 나아지지 않는건지요 병원에 상담이나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지요 사람이 아니고 감정이 없는 로봇같다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아스퍼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남편) 환경이나 분위기 파악을 못하나요 ?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오해를 많이 받는상황이 많아요 . 뇌구조의 문제이지만 나이 60즘 되면 눈치도 생기고 세상이치도 깨닫지 않을까 싶은데 시간이 흘러도 나아지지 않는건지요 병원에 상담이나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지요 사람이 아니고 감정이 없는 로봇같다란 생각이 들기도 해요
1개의 답변
질문자님의 남편 상황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아스퍼거 성향이 있는 분들은 실제로 사회적 상호작용과 분위기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자폐 스펙트럼의 일종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거나 사회적 신호를 해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일부 사회적 기술은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지만, 아스퍼거 성향은 뇌의 구조적 특성과 관련이 있어 단순히 나이가 든다고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60대가 되어도 기본적인 특성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인지행동치료나 사회기술 훈련 등의 비약물적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동반된 불안이나 우울 증상에 대한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편분의 행동이 로봇 같이 느껴지는 것은 감정 표현이나 공감 능력의 차이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는 그분이 감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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