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기 발톱 다친 후 들린 소리, 밴드 붙여도 되나요?
11개월 아기입니다 얼마전에 방 문에 발톱이 다쳐서 고름이 좀 나다가 괜찮아졌는데 갑자기 들려있어요 밴드 붙여놓고 있으면 될까요? 아님 병원을 가야 할까요?
11개월 아기입니다 얼마전에 방 문에 발톱이 다쳐서 고름이 좀 나다가 괜찮아졌는데 갑자기 들려있어요 밴드 붙여놓고 있으면 될까요? 아님 병원을 가야 할까요?
발톱이 다친 후 고름이 생겼다가 들려있다면, 감염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기의 피부는 성인보다 더 연약하고 감염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밴드를 붙이는 것은 일시적으로 외부로부터의 추가적인 감염을 막고 상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밴드를 붙이기 전에는 상처 부위를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밴드는 통기성이 좋은 것을 사용하고, 너무 꽉 조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기의 발톱 상태가 갑자기 변화했다면, 감염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소아과나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상처의 상태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름이 나왔던 경험이 있다면, 추가적인 감염이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더욱 신속한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톱이 들린 경우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실제 발톱이 들린 것은 아닌지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