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시작을 늦춰도 괜찮을까요?
해외에서 200일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국내용 압타밀에서 독일 내수용으로 바꾼 뒤 묽은 변을 하루 4~5번 봤고, 유당불내증 분유로 바꾸자 정상 변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달 후 일반 분유를 다시 섞는 중인데, 비율을 조금만 늘려도 점액 섞인 묽은 변을 보고 줄이면 괜찮습니다. 180일에 쌀미음 시작 후 점액변과 소량 혈변이 있었고, 애호박도 같은 반응이라 중단했습니다. 이유식을 더 늦춰도 괜찮을지, 영양·발달 문제는 없는지 걱정입니다. 이유식은 거부 없이 잘 먹지만, 겁이 나 10~20ml만 줘도 1시간 내 묽은 점액변을 봅니다. 아기 컨디션은 매우 좋고 복통·발열은 없으며 변 문제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