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으로 인해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사람들이 고개많이 흔들고 이러는거 신경쓸까요 대인기피증때매 학교맨 앞자리라 긴장되고 수업집중도 안돼고 자꾸 스트레스받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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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대인기피증이 있으면 타인의 시선에 민감해지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사람들의 작은 행동(고개를 흔드는 등)까지 신경 쓰게 되는 것도 이러한 불안의 일부라고 볼 수 있어요.
학교 맨 앞자리에 앉아 있으면 더욱 노출감을 느끼고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긴장되고 수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것은 사회불안장애의 전형적인 어려움입니다.
이런 증상은 단순한 부끄러움과는 다르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수준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지행동치료나 심리 상담을 통해 불안감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장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리를 바꿔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호흡이나 이완 훈련 같은 간단한 기법을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는 것도 시도해볼 만합니다.
질문자님의 어려움은 충분히 극복 가능한 문제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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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주변 시선을 극도로 신경 쓰고 누가 날 보면서 외모 판단하는 것 같고 모여있거나 분위기 싸해지면 제 얘기만 하는 것 같고 자주 오해해요... 고딩 때는 급식실만 가면 다 내 얼굴만 쳐다볼까 화장도 꼭 하고 급식실 갔어요 여기까지는 사회불안장애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자존감도 되게 낮은 거 같아요 이겅 고치려면 성형으로 제가 마음에 드는 얼굴이 되야지만 고쳐질 거 같아요 엄청 울면서도 방안에서 바람도 안 부는데 옷이 살랑살랑 거리고 수돗꼭지가 옆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화장할 때 쓰는 붓 마저도 일렁일렁 거리더라고요... 너무 울다 지쳐 잠들었다 일어나니까 괜찮긴 한데 당시는 너무 무서웠어요 가만히 있는 사물인 것들인 걸 알면서도 움직이는 게 보이니까 고개를 숙여서 아무것도 안 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냥 패션우울증일까요 저... 당시만 그렇게 보이고 지금은 또 괜찮길래...

제가 어릴때부터 원래 친구도 못사귀고 겉돌긴 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학교 내에선 정말 혼자였어요 괴롭힘이라면 그렇게 볼 수 있는 것도 당했구요 그래서 고등학교도 중간에 자퇴하고 대학도 지금 휴학중이거든요 그냥 사람 사이에 있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고.. 교회나 학원 같은것도 계속 못다니는 이유가 사람 사이에 있는게 힘든 거거든요 원래 안그랫는데 그냥 혼자 있고 싶어지고 혼자서 다니는 일이 많아졌어요 애들이 밥먹자 해도 밥 안먹고 혼자 카페가서 시간 보내고.. 너무 혼자있는 거 같아서 이게 대인 기피증인가 싶어서요.. 정신과 내원 해봐야 할까요..?

약복용하면 괜찮을까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