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남자아이인데 소변이 졸졸 나와요
소변을 자주 보러가고( 10분 전에 갔는데 또가는 등,,) 한번 갈때 소변양도 정말 적어요. 쪼르륵 소변을 보고 끝나요. 자고 일어 나서는 소변양이 많은데, 한번에 시원하게 쭉 나오지 않고, 쪼르륵, 쪼르륵, 쪼르륵 이런식으로 나오고, 소변줄기도 약해서 팬티가 항상 젖어요. 몸이 더 자라면서 나아질런지요?
소변을 자주 보러가고( 10분 전에 갔는데 또가는 등,,) 한번 갈때 소변양도 정말 적어요. 쪼르륵 소변을 보고 끝나요. 자고 일어 나서는 소변양이 많은데, 한번에 시원하게 쭉 나오지 않고, 쪼르륵, 쪼르륵, 쪼르륵 이런식으로 나오고, 소변줄기도 약해서 팬티가 항상 젖어요. 몸이 더 자라면서 나아질런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해당 증상의 경우, 배뇨 장애일 가능성이 있어서,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의사의 진찰 및 검사를 시행해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이며, 종합병원 혹은 대학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시는 것이 증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남자아이 10살 고환부분 제외하고 음경과 그 위쪽이 어제부타 뜨갑다고 표현을 하는데요 소변볼때 아프거나 그라진.않다고 해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저하고 와이프 모두 PCE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아이들은 PCR 음성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들도 38도 이상으로 고열이 발생하는것 보니 이미 확진된것으로 보여요. 아이들은 PCR 양성 결과서가 있어야만 처방을 받을수 있는데 그럼 하루 더 기다려야 하고 검진소까지 가는것도 힘들어 해서요. 소아 어린이 처방약 좀 부탁드립니다.(10세 여아, 6세 남아)
10살 여자아이구요. 여름만되면 팔 다리에 오돌도돌한게 올라와서 긁고피내고 반복이다가 계절바뀌면 흉터는 남지만 오돌도돌한게 생기지않았었어요. 그런데 이번년도는 전년도와같은데 여기저기 온몸에 번지는것같고 날씨가 서늘해졌는데도 낳아지진않고 간지러워서 긁고 딱지가생겨도 긁으니 진물이나오고 상처는더 커지고 무언가에 긁혀 살짝 상처가나도 그부위가 빨게지고 번지고 정말 보는내내 속상해 죽겠는데 이게 원인이무엇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