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손목골절, 수술이 필요한가요? 통원치료만으로 충분할까요?
구순의 어머님이 손목골절을 당하셨는데 당뇨 고혈압 심장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병원서 엑스레이 시티 찰영 다했고 수술하라하는데 전신마취부담 때문에 망설여진다고 했더니 그럼 보호자가 선택하라하며 수술을 꼭 해야 한다고 권하지는 않더라구요 구순의 노인 술해야하나요? 좀 더디더라도 통원치료 해도 되나요?
구순의 어머님이 손목골절을 당하셨는데 당뇨 고혈압 심장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병원서 엑스레이 시티 찰영 다했고 수술하라하는데 전신마취부담 때문에 망설여진다고 했더니 그럼 보호자가 선택하라하며 수술을 꼭 해야 한다고 권하지는 않더라구요 구순의 노인 술해야하나요? 좀 더디더라도 통원치료 해도 되나요?
구순의 어머님께서 손목 골절을 당하셨고, 당뇨, 고혈압, 심장 질환을 앓고 계신 상황에서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전신마취는 고령 환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며, 특히 기존에 다른 질환을 앓고 계신 경우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손목 골절의 경우,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통원 치료 포함)의 선택은 골절의 종류, 위치, 정도,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회복 능력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골절이 제대로 치유되지 않거나 기능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수술을 할 경우에는 마취와 수술 자체로 인한 위험이 있습니다. 환자분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골절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주치의와 상의하에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치의는 환자분의 건강 상태와 골절의 정도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이므로, 그들의 의견을 신중히 듣고, 필요하다면 두 번째 의견을 구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수술을 하지 않고 통원 치료를 선택한다면, 정기적인 방문과 X-레이 검사를 통해 골절의 치유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 방법을 조정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물리치료와 같은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환자분의 건강 상태와 생활의 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시길 권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큐시미아를 복용했었고 다시 복용하고싶은데 근처에 처방 가능한 병원을 알고싶으면 어떻게하나요? 아무 다이어트병원 가면 처방을 해주는건가요? 지정 병원이 따로 있을까요?
현재 서울에 살고 있는데 복용한 식욕억제제 다이어트 약이 안양병원에서 처방받아온 거라 다녀오기가 조금 힘들어요... 모르는 아무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디에타민 그냥 주는거 말고 원래도 먹고있었고 부작용 없다고 느껴서 이걸로 복용하고싶은데 제가 먹는게 무슨 약인지 알고있으면 어느 병원이든 다이어트 약 처방전 해주시는 의사님과 상의 후에 원하는 약으로 처방받을 수 있는건가요?
디에타민 같은 다이어트 약을 처방 받으려고 하는데 어디 병원을 가야 하나요??? 그리고 만약 병원을 가게 된다면 무조건 약을 처방 받는것도 가능 한가요?? 그리고 만약 약 처방을 받는다면 비버험 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