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일 하던 중에 손에 과도를 찔렀습니다. 찌른 다음날 까지는 어떻게 근무를 했는데 주방일이고 혹시나 덧날까 무서워 응급실에 다녀온다고 하고 일을 쉬었는데요, 산재처리를 해야한다고 진단서를 요구합니다.. 실제로는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어떡하죠? 실제로 손에 감각이 많이 떨어지고 통증이 아직 있는데 병원에서 그때 시점으로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가요..? 병원은 정형외과에 가면 되겠죠?
일하다가 다쳐서 발가락 미세골절이 됐는데 그냥 아무 정형외과나 가면 되는 줄 알고 진료받고 산재처리에 대해 물어보니 산재 병원으로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산재되는 병원에 가긴 할 건데 그 전에 진료 받았던 비용도 처리가 되는 건가요? 진료 확인서는 받아 뒀습니다
엔진오일을 묻은손에 깨끗이 아무리 씻기어도조금은 미끈미끈합니다 만일 바늘에 미비하게 묻었다면오일 상태가 묻어서 상처에 찌르게 되면은 어떻게 되나요? 대식세포가 완전히 처리하나요 지금 육개월이 지났지만 아무런 통증도 없고 아무런 감염도없고 아무런 발적도 없고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연역세포들이 잡아먹어서 다 배출시킨 겁니까 흡수돼서
배우자가 3일전에 관광안내원으로 일하다가 버스에서 하차중에 돌을 밟고 넘어져서 발의 뼈가 금이 가고 인대파열 진단을 받았어요. 전치 5-6주 나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동내 정형외과 원장님은 인대파열 진단을 하려면 MRI 검사를 해야한다네요. 비용은 35만원이고요. 문제는요. 여행사 사장님은 알바여서 산재처리 대상이 아니라고 해요. 일단 산재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안되면 민사소송을 해야 한다네요. 산재 인정이 불투명한 상황인데 MRI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엑스레이 만으로 인대파열 진단이 안되나요. 초음파로 대체할 수는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