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 저체온, 응급실 방문 필요할까요?

오OO • 2026.01.26

4개월 아기입니다. - 지지난주 금요일(16일)부터 감기를 앓고 있습니다. 당일 38도까지 올라가서 해열제를 먹였고 이후 열은 내려갔습니다. - 처방받은 기침콧물 물약이 잘 말을 듣지 않아, 지난주 토요일(24일)부터 항생제 먹이고 있습니다. - 현재 콧물은 완화되었으나 기침은 남아있는 상태이며, 오늘(26일) 심한 설사는 아니지만 물똥+덩어리 증상이 있었고, 항생제 부작용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소아과 소견이 있었습니다. - 오늘 내내 체온이 35도~36.1도였는데 체온계 오류인줄 알고 별다른 조치 하지 않았으나 밤 9시 30분 쯤 34도가 한차례 측정되어 밤 10시부터 아빠가 품에 안고 체온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35도대가 계속 측정되다가 36도 초반으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 손발이 차지는 않고 입술도 붉은 빛인데, 응급실 방문 필요할까요? - 특이사항으로는 지난주 목요일에 4개월 접종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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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1.26

    질문자님의 4개월 아기 상태에 대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아기의 체온이 35도대에서 36도 초반으로 측정되고 있는 상황이신데요, 현재 손발이 차지 않고 입술도 붉은 빛을 유지하고 있다면 심각한 저체온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아기의 정상 체온은 36.5도에서 37.5도 사이이지만, 체온계의 종류나 측정 방법에 따라 실제보다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감기를 앓고 있고 항생제를 복용 중인 상태라 체온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아빠가 품에 안고 체온을 올리고 있어서 35도대에서 36도 초반으로 올라가고 있다면, 보온 조치가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응급실 방문을 고려하세요:

    • 충분한 보온에도 체온이 계속 35도 이하로 유지될 때
    • 아기가 무기력해 보이거나 식욕이 현저히 떨어질 때
    • 손발이나 입술이 파랗게 변할 때
    • 호흡이 불규칙하거나 어려워 보일 때

    현재는 보온을 유지하면서 아기의 상태를 지켜보시고, 체온이 더 떨어지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생제로 인한 설사 증상도 함께 관찰하시면서, 심해진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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