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의심되는데 부모님이 보내주실것 같지않아요?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고, 정신병원을 보호자 없이 몰래 다녀올 수 있나요?
우울증이 의심되는데 부모님이 보내주실것 같지않아요 그리고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정신병원을 보호자없이 몰래 다녀올수도있나요?
우울증이 의심되는데 부모님이 보내주실것 같지않아요 그리고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정신병원을 보호자없이 몰래 다녀올수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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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증상이 의심될 때는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부모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부모님이 이해해 주실 것 같지 않다면 혼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미성년자도 보호자 동반 없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요. 단 의약품에 처방은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하며, 병원에 따라서는 진료도 보호자 동반을 필요로 하기도해요. 이는 원내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내원을 원하시는 병원에 문의 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께 말씀드릴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어요: 1. 진솔하게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표현하세요. 우울증 증상이 어떻게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보세요. 2. 부모님도 우울증에 대해 잘 모를 수 있으니, 우울증에 대한 정보를 함께 찾아보고 이해를 돕는 것도 좋습니다. 3. 부모님과의 대화가 어렵다면, 신뢰하는 선생님, 친척, 또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중재자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를 몰래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장기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가족의 지지와 이해가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지지를 얻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혼자서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학교 상담 선생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우울증이 있는 것 같은데 부모님에게 말하기 꺼려지는데.. 말해야하나요..?
자해 후 지방층이 보여서 정형외과 다녀왔더니 빨리 봉합해야 한다고 하네요. 부모님께서는 자해 사실을 모르십니다. 스무살이고 만 18세 인데 봉합수술을 보호자 동반 없이 할 수 있을까요?
미성년자가 보호자 몰래 임신중절수술 할수있나요? 그거 할려면 보호자 동의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