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 아기가 갑자기 고열 후 땀과 울음, 경련인지 확인해야 할까요?

박OO • 2024.11.26

38개월아기 10시부터 갑자기 고열이었어요. 39도에서 40도. 아세투아미노펜 먹였는데 한시간동안 열이 단1도도 안떨어져서 열두시에 덱시부프로펜 먹였고 열두시반쯤 39.5도로 떨어지는거보고 조금이라도 떨어지는가보다하고 잠이 들었는데 지금 방금 아이가 일어나서 갑자기 울어요.. 온몸에 땀으로 젖은채로. 몸도 좀 덜덜 떨리는거같구요 땀때문에 열은 좀 떨어진거같은데 열이 갑자기 떨어져서 그런건가요 ? 아니면 경련같은게 온건가요? 오한이 온건가요?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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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1.26

    아기가 고열 후 땀을 흘리며 울고 몸이 떨리는 증상으로 많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38개월 아기의 경우, 고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몸이 떨리는 것은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열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오한이 올 수 있어요. 이는 열이 빠르게 내려가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둘째, 고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발열 경련일 수 있어요. 발열 경련은 소아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몇 분 내에 종료되지만, 아기가 의식을 잃지 않고 칭얼대는 것이 관찰된다면 경련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경련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셋째, 땀으로 인해 아이가 불편함을 느껴 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이의 옷을 갈아입히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상태가 계속해서 불안정하거나 경련이 의심된다면, 응급 상황일 수 있으니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아기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면서 열이 잡힌다면 관찰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만약 아이가 잘 못 먹고, 축 처진 모습을 보인다면 탈수 위험을 염두에 두고 수액치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주사 치료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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