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번 발생하는 다리 저림과 철분 부족, 혈중 산소 떨어짐의 관계는?
기억하는 한 10년 이상 하지불안증후군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2년 전 혈액검사에서 페리틴수치가 10점대 이하로 나왔었습니다. 우울감 피로감 감정조절 기억력 주의력 성욕 감퇴 이런 증상들이 주변에서 느낄정도로 크게 영향받아왔습니다. 1. 25세여성이며 철분주사든 도파민효현제든 이용하면 위 증상들이 나아지는 경우가 얼마나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다리저림만 있는데 오른쪽 다리에만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여기서 가끔 온몸이 저려 눈,입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손조차 펼 수 없을정도로 갑작스럽게 심한 저림이 발생해서 하루 종일 똑바로 말을 할 수도 잠들지도못하는 경우가 1년에 약 10번 전후만 일어납니다. 이것도 같은 원인일까요? 3. 철분이 부족하면 헤모글로빈에 영향이 생기고, 산소운반능력이 떨어지는거라면 혈중산소가 떨어질까요? 저는 종종 노래를 부르다 2번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과호흡인지, 증후군과 관계가있는지 너무 궁금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