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급정거 후 무릎·얼굴 통증, 추가 검사 필요할까요?
약 10일 전, 지하철에 승객으로 탑승 중이었고 지하철 밖에서 사고가 발생해 열차가 갑자기 급정거했습니다. 저는 지하철 안에 앉아 있던 상태였고, 급정거 충격으로 인해 • 무릎을 맞은편 좌석에 강하게 부딪혔고 • 얼굴을 열차 내부 플라스틱 구조물에 부딪혔습니다. 즉, 지하철과 직접 충돌한 사고가 아니라 급정거로 인한 내부 승객 부상입니다. 사고 직후 독일 병원을 방문했으나, 겉으로 큰 부종이 없다는 이유로 엑스레이 촬영 없이 단순 타박상이라는 설명만 들었습니다. 현재 사고 후 약 10일이 지났고, • 심한 통증은 없지만 • 무릎이 계속 뻐근한 느낌 • 일상생활 중 은근한 불편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고 후 시간이 지났는데도 증상이 남아 있어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 이 경우 단순 타박상으로 경과 관찰해도 되는지, 아니면 인대·연골 손상이나 미세 골절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