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억제 약 복용 중인 당뇨 환자, 애피드라 실수 복용 시 조치 방법은?

조OO • 2024.04.02

당뇨 관련 질문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전: 애피드라 2용량으로 투여, 자기 전(밤10시): 투제오 16용량으로 투여 위의 상황에서 실수로 자기 전 애피드라를 16용량으로 투여한 경우 어떻게 조치해야하나요? 참고로 신장이식수술(5년전) 후 면역억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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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02
    의료진이 검수를 완료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만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면역억제 약을 복용 중인 당뇨 환자가 실수로 애피드라를 과량 투여한 경우,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과량의 인슐린 투여는 저혈당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즉시 가까운 응급실이나 의료기관에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지시를 받으세요. 이전에도 저혈당으로 인한 수면 중 발작이 있었다면, 가까운 응급실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려요.
    2. 가능하다면 혈당을 측정하여 현재 수치를 확인하세요.
    3.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고혈당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예: 당분이 함유된 주스, 사탕)을 섭취하여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도록 하세요.
    4. 혼자 계시지 말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5. 의료진의 도착을 기다리면서 계속해서 혈당을 모니터링하고, 저혈당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즉시 알리세요.

    신장이식 후 면역억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면역억제 약물과 인슐린의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도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전문의약품인만큼 의사의 처방에 맞게 용법과 용량을 지켜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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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닥터나우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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