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이형성증과 출혈 관련 질문
자궁경부 비이형성증과 이형성증1단계 두 소견 모두 소량의 옅은 갈색물비침이 나타날수있나요? 보통 부정출혈이 이렇게 나타나면 약처방이 따로 있나요? 아니면 약처방 없이 그냥 추적관찰하며 지켜보나요? 추가로 자궁경부 이형성증 증상들에 대한 약처방 및 치료, 추적관찰이 궁금합니다.
자궁경부 비이형성증과 이형성증1단계 두 소견 모두 소량의 옅은 갈색물비침이 나타날수있나요? 보통 부정출혈이 이렇게 나타나면 약처방이 따로 있나요? 아니면 약처방 없이 그냥 추적관찰하며 지켜보나요? 추가로 자궁경부 이형성증 증상들에 대한 약처방 및 치료, 추적관찰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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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비이형성증과 이형성증 1단계 모두에서 소량의 옅은 갈색 물비침, 즉 부정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일반적으로는 특별한 약 처방 없이 추적 관찰을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소량의 출혈이라도 생리기간 중이 아닌 때에 발생하는 출혈은 부정출혈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 양과 정도에는 개인차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 이형성증 1단계의 경우, 대부분 자연적으로 호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의사가 적절한 치료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비정형 편평상피세포(ASCUS)란 자궁경부에 비정상적인 세포, 이상 세포가 있다는 뜻이며, 자궁경부에서 비정형세포가 나온 경우, 6개월 후 추적검사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이형성증의 단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레이저 치료, 냉동 요법, 또는 전기 소작술과 같은 방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치료 및 관리 방법은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질 분비물 증가와 가려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질염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므로, 질분비물 검사를 통해 원인 균주를 확인하고 원인에 따라 항생제, 항원충제 등의 처방약을 복용하며 치료를 하게 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자궁경부이형성증은 hpv 없으면 발병 안 하나요? 2.hpv 이외의 원인으로는 뭐가 있나요? 3.hpv는 보균자와의 성접촉으로 감염되나요? 4.어디서는 목욕탕,수영장 같은 공용시설에서 감염 될 수 있다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해요ㅜㅜ 이러면 성경험 없는 사람도 다 hpv 검사 해야하고, 안 걸린 사람이 없는거잖아요 5.hpv 자연소멸이 되지 않으면 이형성증,자궁경부암 생기는거죠? 6.hpv 자연소멸은 바이러스가 사라진건가요? 아니면 휴면 상태인건가요? 사라졌다가도 면역 떨어지면 다시 생기나요?
자궁내막증과 자궁경부 이형성증이 같이 있는 경우 치료를 병행할 수 있나요?
자궁경부 이형성증 1단계 진단 받고 성관계를 몇 번 했는데, 생리가 끝나고 다음날 관계를 했을 때 생리혈처럼 출혈이 발생했는데, 이형성증과 관계가 있을까요?? 그 후로 관계를 했을 때 출혈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관계할 때 계속적으로 자궁 경부에 닿는 느낌이 드는데, 이럴 경우 이형성증이 더 악화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