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방온도 25도로 더워하는 것이 뇌손상 가능성 있을까요?
김OO • 2024.09.08
신생아 방온도 25도로 해서 땀을흘리고 더워했다고해서 뇌손상의 가능성이 있나요?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방온도 25도로 해서 땀을흘리고 더워했다고해서 뇌손상의 가능성이 있나요?
신생아가 방온도 25도에서 땀을 흘리고 더워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뇌손상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신생아는 성인에 비해 체온 조절 능력이 덜 발달되어 있어, 환경의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열이 난다고 해서 뇌의 손상을 가져온다고 보기는 어렵고, 40도 이상의 고열 반응이 지속되다 열성 경련으로 이어지게 될 경우 뇌손상의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이 또한 영구적인 손상이라 보지는 않습니다. 신생아의 적정 방온도는 20-22도 정도가 적당하며, 아기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신생아의 상태가 걱정된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아기가 더워하거나 땀을 많이 흘릴 때는 가벼운 내의를 입히고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주되, 오한이 들지 않도록 온습도를 조절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신생아 적정 방온도 25-26도로 해놓고 지내는데 혹시 신생아 방덥게지내면 어떤 문제가있나요ㅔ
신생아 방온도 26도로해서 몸에 땀도 많이나고 머리 목덜미도 뜨겁더라구요 일주일째 25~26도로했는데 뇌손상같은건 오진않겠죠?
58일 여아 신생아입니다 방 온도 습도 몇도로 맞추는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