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 3 학생 여자아이입니다. 얼마 전 피검사를 해서 오늘 결과가 나왔습니다. 병원에서 전부 다 정상이라고 해서 집에 와서 검사 결과지를 꼼꼼히 보니 간수치 AST( GOT) 수치가 40 이하가 정상인데 52로 나왔습니다. 판정에 H라고 하니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병원에서는 정상이라고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요. 요즘 들어 심한 운동을 하거나 약물을 복용하거나 그런 것도 전혀 없는데 AST 수치가 왜 52로 나왔는지 정상보다 12가 더 많게 나온 거에 대해서 너무 걱정이 많아 문의합니다
고3 여학생의 건강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군요. AST(Aminotransferase) 수치는 간 기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AST 수치는 40 IU/L 이하를 정상 범위로 보지만, 이 수치는 실험실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서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AST 수치가 약간 상승한 것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의 근육 손상이나 운동, 약물 복용, 바이러스 감염, 지방간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AST 수치가 약간 높다고 해서 반드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증상이 없고 다른 간 기능 검사 결과들이 정상이라면, 일시적인 변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정상'이라고 말씀하셨다면, 다른 간 기능 지표들(ALT, ALP, GGT, 빌리루빈 등)이 정상 범위 내에 있고,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걱정이 되신다면, 추후에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를 반복하여 추이를 관찰하거나, 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AST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오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그때는 보다 구체적인 원인을 찾기 위한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상태를 지켜보시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고3 여학생 피검사를 해서 오늘 검사 결과지를 받았는데 AST (G OT )간 수치가 40 정상인데 52로 나와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아까 여기서 고민을 질문드렸는데GGT 와/ 빌리루빈 수치가 정상이면 괜찮다고 하셨는데 ALT 수치만 정상이고 GGT와 빌리루빈은 따로 검사 항목에 없네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신장 기능 콩팥 빈혈 갑상선 단백뇨 등등은 다 정상입니다
만성질환간수치지방간제가 고3여학생 입니다 월래도 생리주기 잘 안맞고 주 5일 했었는데 요즘은 너무너무 안맞습니다 그리고 생리도 별로 나오지 않고 되게 조금조금 나오다가 2~3일 안에 끝나버리도 합니다 1~2번이면 그럴수도 있지 라고 할려고 했는데 지금 4번째 입니다 제가 초고도 비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생리 예정일인데 아직 할 생각이 없어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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