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 수술 후 사타구니 부종이 계속되는 이유는?
인공막서혜부탈장수술 4주가되었는데 사티구니부종이가라앉지않고계속 크지는것같네요 아프지는않는데 왜그런지?
인공막서혜부탈장수술 4주가되었는데 사티구니부종이가라앉지않고계속 크지는것같네요 아프지는않는데 왜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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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 수술 후 4주가 지났는데도 사타구니 부종이 계속되는 상황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수술 후 부종은 개인의 회복 속도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공망을 삽입하는 탈장 수술의 경우, 인공망에 대한 신체의 적응 과정에서 부종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지만 부종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이것이 단순한 회복 과정인지 아니면 재발이나 다른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탈장 재발의 경우 일반적으로 서있을 때 볼록하게 올라오고 누울 때 사라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힘을 주거나 특정 동작을 할 때 불편함이나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 평가를 위해 수술을 받은 병원이나 외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는 신체 검사와 필요시 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3주전 퇴근후에 고열과 몸살로 밤새 고생후 왼쪽다리에 발적과 부종이 생겨 동네 의원에서 대상포진같다는 소견으로 치료를 3일정도 받았는데 수포가 없어 아닌듯 하다하며 소견서 첨부 종합병원으로 이원 치로권유받았습니다~ 그곳에선 혈액검사와 CT 촬영후 혈관에 염증발생한듯 하다며 2주 가까이 항염제와 항새제 진통제 처방받아 복용중이나 왼쪽다리 부종은 가시질않고 사타구니 쪽에 똥증이 있습니다(8년전 혈관육종암으로 왼쪽 사타구니 수술후 완치) 내원하여 처방복용해도 별 차도가 없어 걱정입니다 부종과 통증이 있어도 계속 육체노동인 일은 계속하고 있어요~~ 고견부탁드립니다~~~
42개월 나자아이가 사타구니 탈장 수술을 받고 오후 2시부터는 미음을 먹어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혹시 2시 이후엔 사탕이나 음료수, 과자 등도 먹어도 상관없나요? 미음 대신 스프나 부드러운 음식이면 상관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왼쪽 아랫배에 통증이 있습니다. 약간 왼쪽에서 중앙과 그 아랫배, 사타구니 쪽까지 통증이 있는데 걸을 때 주로 통증이 느껴집니다. 작년에 탈장수술을 했어서 혹시 재탈장이 우려되어 외과에서 초음파를 진행했지만 재탈장 및 기타이상소견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콕콕 쑤시기도하고 간헐적인 통증이 느껴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현재 방광염이나 질염과 같은 질병 의심소견이 있긴한데, 그 둘 만으로도 왼쪽 하복부 및 사타구니가 아플 수 있나요? 소변검사 시, 염증이 심하지않다고 들었습니다. 작년 복부CT 촬영 시, 탈장 소견 외 이상 없었고 간과 신장기능검사 시 이상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