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은 눈에 띄지 않나요?
생활습관에 변화가 없으나 5키로정도가 쪘어요. 추위에 예민한거 같긴 하지만 또 더위도 많이 타서.. 눈에 띄는 것도 없고 하여 궁금합니다
생활습관에 변화가 없으나 5키로정도가 쪘어요. 추위에 예민한거 같긴 하지만 또 더위도 많이 타서.. 눈에 띄는 것도 없고 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으로는 추위를 많이 타는 것, 피부 건조, 피로감, 의욕 저하, 기억력 감퇴, 부종, 식욕 저하, 체중 증가, 목소리가 쉬는 것, 소화불량, 변비, 근육통, 월경량 증가 등이 있어요.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무증상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고 추위를 많이 타는 증상이 있다면 내과 진료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유없이 피곤하고 목에 혹이 잡힌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을 의심해 보세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TSH수치가 정상이라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절대 아닌가요? 아니면 TSH수치가 정상이라도 갑상선기능저하증일 수 있나요?
갑상선기능검사를 했는데 tsh가 4.850이 나와서 경계성에 걸쳐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는데 이상태도 갑상선기능저하증에 걸렸다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원인을 알고싶은데 이럴땐 어떤 검사를 받나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대부분이 하시모토갑상선염이라는데 이거는 대부분 만성적이라고 들어서요 그리고 하시모토갑상선염의 증상은 뭔가요? 하시모토갑상선염에 걸리고 바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나타나는건 아니죠?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진단받은건 아니지만 갑상선 저하증의 위험성이 있다면 자가치료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