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응급실
고등학생인데 어제부터 천식 악화로 레보투스, 뮤코졸, 오구멘틴, 보령에바스텔, 코프날린 패취 처방받아 쓰고 있고 유지 치료로는 풀미칸, 싱귤레어, 항히스타민 정도 쓰고 있는데 숨차고 기침이 약을 먹어도 발작 적으로 컹컹대는 기침이 나와서 벤토린도 했는데 기침 여전하고 산소포화도는 94~95 정도 에요. 야간진료하는 아동 병원을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원래 다니는 병원 응급실을 가는게 나을까요? 컹컹대는 기침이 나는 이유가 천식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