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또는 불안장애, 정신과약물 치료 vs 자연적 개선
중증의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는 정신과약물의 도움을 받는게 치료효과가 더 큰가요? 자연적으로 개선되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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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의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의 경우, 정신과 약물 치료가 자연적 개선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적절한 치료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약물 치료는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키고, 환자가 일상 생활을 보다 잘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심리치료나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자연적 개선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중증의 경우에는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중증의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과 약을 복용한다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많고 두려움이 발생할 수 있지만, 모든 약은 약효와 부작용을 고려하여, 약효가 더 크다고 판단될 때 사용해볼 수 있으므로, 고민과 불안과 걱정이 많으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먼저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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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범불안장애와 우울증, 틱 증상으로 약을 처방 받아 효과를 봤습니다. 일때문에 못가다보니 증상이 다시 생겨서 약물 치료를 받으려고 합니다. 대체로 위 증상에 쓰이는 약들이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는 처방 후 몇일 정도일까요?

처음 뇌파검사, 설문지 검사 했는데 항우울제 플로옥세틴을 40ml 주셨고 그 다음 교체약들도 항우울제가 최고용량에 보조약물로 아라피프라졸 2mg, 로라반 1mg로 주셨어요. 제가 첫 진단땐 불안장애로 진단받았는데, 다른 병원으로 가니까 항불안제로 얼마나 증상이 완화되었는지 묻고, 50%라고 하니 처음부터 보겠다고 하시고는 항우울제를 주셨어요. 아마 우울증이겠지요? 항우울제 먹은 뒤론 현재 불안증은 90 % 정도 완화되었어요.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병존하는 걸까요, 아님 우울증만 있던 걸까요. 6개월간 24시간 심장이 두근거린 적이 있었고, 이명도 계속 들렸어요. 넋이 붕 뜬 듯 멍한 증상도 있었고, 내가 내가 아닌 것 같고, 물건을 자꾸 잃어버렸어요. 현재도 그런 증상들이 약하게 간헐적으로 남아 있어요. 주치의에게 묻는 게 빠르겠지만, 여기서 답을 듣고 싶어요.

제가 고등학생때 푸로작캡슐,인데놀정 등 우울증 약을 처방 받았었는데요 20대 넘어오면서 더 심한 우울감과 누군가에게 강압적으로 얘기를 듣게 되거나 걱정을 할때 힘들때 손이 떨리고 이유없이 눈물나고 숨도 안 쉬어지고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더라구요 불안장애랑 우울증이 맞나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