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은 곳에서 불안과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이 많은곳에 가면 식은땀이 많이 나와요 그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채한느낌도 들고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눈으로 욕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내 자신이 원망하는 삶이 든다 ㅠㅠ
사람이 많은곳에 가면 식은땀이 많이 나와요 그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채한느낌도 들고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눈으로 욕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내 자신이 원망하는 삶이 든다 ㅠ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문자님의 고민을 이해해요.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등 증상이 있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해 볼수 있어요. 또한 자신에 대해 원망의 감정이 드는 등 부정적인 감정은 우울증 증상 중 하나 일수 있는데요. 따리서 현재 상황에서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증상의 정도가 크다고 느껴 지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심리상담센터 등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공황장애 증상, 원인, 이기는 법, 자가진단 테스트, 치료, 완치에 대해 정리해 왔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친한 사람과 있을 때는 괜찮은데 다른사람이나 사람 많은 곳에 있으면 숨이 좀 차고 짜증이나요…
제 증상이 공황장애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많은곳에 있을때 주목받을때 그럴때마다 불안하고 어지럽고 힘들어요 고등학생때 일이 있었는데 친구 한명과 싸운갓도 아닌 데 어쩌다보니 멀어져서 무리에서 떨어지고 혼자 다니면서 그때부터 그런거같아요 친한사람들끼리 조를 짤때 저만 혼자 남아서 반에 모든 친구들이 절 바라보는 그 시선 때문인지 모르 겠는데 트라우마인지.. 그냥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공황증상과 비슷하더라구요 사람 많은곳에서 너무 힘들어서 그 자리에서 빠져나오 니 괜찮더라구요 어지러운게 제일 심했고 뭔가 불안한 느낌이 계속 들고 손도 떨리고...몇번씩은 숨도 쉬기가 힘들때가 있어요 중1때 진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역류성 식도염에 너무 심하게 걸려서 몇년을 고생했는데 그때는 심장이 완전 빨리 뛰는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많은 그런곳은 힘든거같아요ㅠㅠㅠ
사람이 많은 곳이나 시끄러운 곳에 있으면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심장이 빨리 뛰고 어지럽고 토할 것 같으면서 쓰러질 것 같은데 신경과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