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 질염이 몇달에 한 번씩 걸리고 있는데 이번 칸디다는 평소랑 다른 거 같아서요 원래는 분비물이 하얀색이었는데 이번엔 찌꺼기들이 연한 연두색을 띄고 있고 물처럼 흘러서 속옷이 조금 젖기도 하는데 칸디다가 아니라 트리코모나스 질염인건가요? 병원을 갈까 했는데 마침 딱 생리기간과 겹쳐서요…. 생리할때는 병원에 가도 검사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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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의 종류와 하얀 분비물
여성질환질 분비물 검사에 매독은 포함 안 되는 거 아닌가요? 혈액으로만 알 수 있다고 봤는데 매독 양성이 떠서 혈액 검사 기다리는 중인데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잠도 못 자요...글 많이 찾아봤는데 분비물 검사는 부정확하다고 하던데 맞나요? 만약에 분비물 검사에서 양성이 떴는데 혈액으로는 음성이 뜰 가능성도 있나요?
여성질환성병자궁경부암 검사가 반응성 세포변화로 결과가 나왔어요. 근데 검사~결과 나오기까지 저 사이에 관계를 가진 적이 있는데, 관계 다음날 저녁동안에 약간의 가려움이랑 덩어리진 분비물이 나왔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괜찮다가 지금 관계한지 한 3-4일 정도 지났는데 생리 예정일이라 나오는 분비물의 상태를 보면 살짝 덩어리진건가 만건가하는 정도라(확실히 덩어리져있진 않고 애매한?) 질염인건지 아니면 잠깐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결과가 반응성 세포변화로 나온게 질염이라 그런걸수도 있나요? 그런데 분비물 검사도 같이 진행했었는데 이건 또 정상으로 나왔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분비물 검사와 질염은 무관하기에 검사를 했었을 때에도 질염에 걸린 상태라 관계를 가졌을때 자극으로 질염 증상이 크게 나왔던걸까요? 2. 만약 그런거면 질염치료를 하면 반응성 세포변화가 뜨지않나요? 3. 지금 증상이 크게 없어도 질욤 검사를 해보는게 나을까요?
산부인과성병자궁경부암+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