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 등 특정 부위 접촉 거부감은 무슨 질환인가요?

김OO • 2026.02.22

옛날부터 (초등학생) 쇄골 만지기 싫고 만지면 자동으로 보호 할려고 움추려 집니다. 목티를 입기를 꺼려 하고 입으면 살짝 보호 되는 느낌이 들어 좋기도 하지만 불편하도 공존 합니다. 옛날에 이 부분 사고 난 적은 없어서 트라우마 성향은 아닌 듯 합니다. 책 읽을 때 날카로운 한 장의 종이로 새골을 베어서 일자로 상처 나는 생각을 하게 될때가 있는데 그때가 최악인 경우고. 지금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서술하면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양쪽 새끼 발까락 발톱 바깥 부분 및 갈비뼈 가장 밑 부분도 이런 성향이 있는데 쇄골에 비하면 매우 약한 편이구요. 검색을 해도 이런 괴의한 경우가 특이해서 정확히 어떤 병명이고 보통 어떤 처방 해주는 지 문의 합니다. 우울증이나 다른 정신 질환은 없습니다.

공황장애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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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2.22

    질문자님이 오랜 기간 쇄골 부위와 일부 다른 신체 부위에 대한 접촉 거부감을 경험하고 계신 것 같네요. 이런 증상은 '감각 처리 장애' 또는 '촉각 방어(tactile defensiveness)'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 감각 자극에 대해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태로, 신경학적 처리 과정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특정 부위나 특정 종류의 접촉에 대해 불편함이나 거부감을 느낄 수 있어요.

    질문자님의 경우 트라우마가 없다고 하셨으니, 이는 선천적인 감각 처리 특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증상은 정신과적 질환이라기보다는 신경학적 특성에 가깝습니다.

    이런 증상에 대한 접근 방법으로는:

    1. 작업치료사와의 상담: 감각 통합 치료를 통해 불편한 감각에 점진적으로 노출되며 적응하는 방법
    2. 인지행동치료: 특정 감각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기술 습득
    3. 점진적 노출 요법: 불편한 감각에 조금씩 노출되어 적응해가는 방법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상담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각 처리 장애는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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