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과거력 진단 시 치료와 남편 검사 필요할까요?
2018년도에 산전검사로 매독음성나왔고 건강한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얼마전에 첫헌혈하는데 매독항체나와서 산부인과가서 정밀검사했는데 지금은음성인데 과거력이있다고하네요.. 전 결혼이후 신랑말곤 경험이없는데.. 혼란스럽네요.. 그럼치료를받아야하는건가요? 남편도검사받아야하나요
2018년도에 산전검사로 매독음성나왔고 건강한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얼마전에 첫헌혈하는데 매독항체나와서 산부인과가서 정밀검사했는데 지금은음성인데 과거력이있다고하네요.. 전 결혼이후 신랑말곤 경험이없는데.. 혼란스럽네요.. 그럼치료를받아야하는건가요? 남편도검사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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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항체가 과거력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과거에 매독 감염이 있었지만 현재는 치료가 완료되었거나 자연적으로 치유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독 항체는 치료 후에도 평생 남을 수 있으므로, 현재 음성이라는 결과는 활동성 감염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독은 성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성병으로 분류되며, 과거 감염 여부와 치료 이력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독의 치료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의 경우, 매독은 성관계를 통해 전염될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부부의 건강을 위해 남편도 가까운 병원에서 매독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1. 현재 음성이라면 치료는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과거 치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의사와 상담하세요. 2. 남편도 매독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86세 시어머님께서 과거에 매독을 앓으셨었는데 얼마전 담석 수술을 하시고 혈액 검사에서 매독균이 발견되었는데 치료가 시급한걸까요? 과거에 매독에 걸리셨던 흔적이 있다는 얘기를 건강검진결과로 오래전에 들은적이 있습니다. 현재 시골에 혼자 계시고 , 옛날에 걸리셔서 그냥 있는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 두 달 후로 검사예약을 하였는데 빨리 검사와 치료를 해야하는 위급한 상황일까요? 어머님은 다른 증상은 없으시고 평상시 그러시듯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된다 하셔서 담석약과 함께 소화제를 처방받으셨습니다. 심하시진 않아 생활은 활력있으시구요.
매독검사에서 RPR weakly reaction이 나왔고 TPPA음성이 나왔는데 이러한 경우는 어떠한 경우의 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거 치료 경험은 없고 현재 자가면역질환이 있습니다)
애보트 매독 자가검진키트를 사용하면 과거 매독에 한번이라도 감염된 적이 있으면 무조건 양성으로 나오나요? 치료가 됬을때나 치료가 안되었을때나 다 양성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