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끊고 간보호제 복용 중인데 AST 수치가 222로 증가, 빈혈 여부도 확인 필요한가요?

김OO • 2024.05.14

제가 늘 술을 먹었을때도 AST,ALT가 80~90사이였고 1년전 마지막으로 검사했을때 둘다 60정도 나왔는데 지금은 술을 끊었고 1년전부터 유비스타라는 간보호제도 꾸준히 먹었고 한두달전부터는 밀크씨슬도 먹고 있습니다..근데 검진표가 지금 날라왔는데 ALT는 43으로 나름 정상이였지만 AST는 222가 나왔습니다. 한번도 이 수치가 나온적이 없고 더군다나 약도 먹고있었는데 왜그런걸까요? 이번 간초음파 할때는 선생님께서 저번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 했고 지방간도 많이 줄었다고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했는데 222라는 숫자를 보니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혈색소가 정상치 보다 낮아서 빈혈여부를 추적하라는 통보도 받았습니다. 정상이 13.5~17.5인데 저는 12.7입니다. 이정도면 많이 낮은편인가요? 혈색소를 정상치가 되게 하려면 따로 영양제 같은걸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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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16

    AST 수치가 222로 증가한 것은 주목할 만한 변화입니다. 술을 끊고 간보호제를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ST 수치가 이전보다 현저히 높아진 것은 다른 원인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간염, 간 손상, 약물 부작용, 근육 손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와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혈색소 수치가 12.7로 정상 범위인 13.5~17.5보다 낮은 것은 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경미한 빈혈을 나타낼 수 있으나, 빈혈의 정도와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합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 비타민 B12 결핍성 빈혈, 만성 질환에 의한 빈혈 등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각각의 빈혈 유형에 따라 적절한 치료와 영양 보충이 필요합니다. 혈색소 수치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빈혈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의 경우 철분 보충제를 복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 B12 결핍성 빈혈의 경우 비타민 B12 보충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영양제를 복용하기보다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합적으로, AST 수치 상승과 빈혈 여부에 대해 추가적인 검사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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