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공포와 불안감, 신체 증상 등이 나타날 때 약물 복용이나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한번도 느낀적 없는 공포와 불안감이 점점 심해집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요 -심장이 빨리뛰어요 -현실이 괴리감이 느껴져요 -손발이 저려요 -가슴이 답답해요 -불안해요 -현실이 직시가안되요 -입맛이 없어요 -계속 뭔가의존하고파요 약이나 병원가야할까요?
한번도 느낀적 없는 공포와 불안감이 점점 심해집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요 -심장이 빨리뛰어요 -현실이 괴리감이 느껴져요 -손발이 저려요 -가슴이 답답해요 -불안해요 -현실이 직시가안되요 -입맛이 없어요 -계속 뭔가의존하고파요 약이나 병원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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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알 수 없는 공포감과 불안감이 심한경우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증상이 심각해지기 전에 조기에 진료를 받아보심이 좋겠어요.
불안장애가 있다 의심된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받아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범불안장애 증상부터 원인, 치료법, 진단법까지 알려드릴게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씻으면서 갑자기 통제할 수 없는 생각과 불안감으로 호흡하는 게 어려워지고 손과 다리가 후들거리며, 맥박이 빨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래 며칠동안 공부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같은 증상은 처음 나타났으며 4일전부터 불안감과 현실과 분리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까요?
며칠전부터 식욕도 떨어지고 밥도 거의 하루에 한끼에서 한끼 반 정도를 먹었는데 머리가 하루종일 울리듯이 아프고 타이레놀을 먹어도 낫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설사하고 전체적으로 다 통증이 동반되었고 복통이 심했습니다 그리고 명치쪽을 살살 누를때도 아팠고 갑자기 어제 한 오후 7시쯤 설사를 하고 추워지면서 열이 38.3~4도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응급실 가서 수액을 (항생제, 해열제) 맞고 온 뒤에 집에 와서 밥을 먹고 약 먹은 뒤 앉아있는데 열이 다시 39도까지 올라가고 몸이 전체적으로 뜨거워서 수건에 물을 적셔서 현재 몸을 닦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울리고 깨질듯이 아프고 명치부분(위쪽)이 아픕니다 그러나 고열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기침과 재채기는 전혀 없어요 몸도 미지근한 물로 식히면 다시 금새 뜨거워집니다 응급실에서는 수액만 맞고 온터라 오늘이 주말이여서 아침에 병원 가서 진찰을 받으려는데 가기전에 한번 물어봅니다
30대 입니다 밥을 먹어도 금방 배가고프고 몸무게가 자꾸 줄어들어요.. 평소보다 더 먹었는데 2주만에 3키로 넘게 빠졌어요... 아직 정상체중 범위긴 합니다.. 가끔1-2년에 한번씩 이럴때가 있어는데 피검사상 이상은 없었어서 이번엔 따로 검사는 안했어요.. 피곤하고 눈 떨림 구내염도 심해진거 같은데 단순히 스트레스때문일까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