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입구 상처로 인한 피와 통증, 자연 치료보다 병원 치료가 필요한가요?
질 입구 쪽.. 처녀막이 손상되면서 생긴 틈에 상처가 난 것 같아요.. 평소에 불편한 건 없고 다 괜찮은데 삽입만 하면 너무 아파요.. 한두번 피스톤 하다가 찢어질 듯이 아파서 바로 뺏는데도 피가 나요.. 시간 지나면 아물겠지 싶어서 신경 쓰일 때마다 마데카솔 분말 뿌려주며 2~3주 정도 지났어요.. 아직도 삽입만 하면 피가 나고 너무 아프네요ㅠㅠ 자연 치료 기대하지 말고 병원 가야할까요? 한다면 약물 치료가 아닌 꼬매는 등의 물리적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