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중 입맛이 맵고 힘들어서 음식 섭취가 어려운데, 약물 소화가 안되거나 영양제 복용으로 인한 것인가요?

손OO • 2024.10.25

유방암4기로 항암을 8번했습니다 다음달 한번을해야하는데 입이맵고 써서 음식이 힘듬니다 약을 너무 소화가안되니까 먹어서인지 그외여양제등 먹어서인지요 열알정도 그외우울증약 수면제 등도먹습니다

속쓰림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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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항암 치료를 받으시는 동안 입맛이 변하거나 입안이 맵고 쓴 느낌이 드는 것은 항암제가 미각에 영향을 미치거나 구강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흔한 부작용 중 하나로 보여져요. 또한,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 약물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으로 인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죽이나 스프, 푸딩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도 입안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식사 전후로 입안을 물로 헹구어 입안의 불쾌한 맛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양사의 식단 조언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현재 복용 중인 약물, 특히 우울증약이나 수면제 등이 입맛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물 조정이 필요한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대안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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