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관련된 질문입니다.
작년에 손바닥과 발바닥에 궤양 비슷한게 나서 올해 1월에 검사를 받아보니 매독이라고 확정받고 페니실린 주사 3주간 맞아야 될것을 피부에 맞지않아 약물로 치료를 했습니다. 그래서 수치가 1:16에서 1:8로 3개월 뒤 검사를 해보니 내려갔습니다. 그 후에 여자친구와 관계를 여러번 맺었는데 혹시 관계를 통해서 여자친구가 감염이 될 수 있나요? 그리고 또 그 여자친구한테 제가 다시 한번 감염이 될 수도 있나요?
작년에 손바닥과 발바닥에 궤양 비슷한게 나서 올해 1월에 검사를 받아보니 매독이라고 확정받고 페니실린 주사 3주간 맞아야 될것을 피부에 맞지않아 약물로 치료를 했습니다. 그래서 수치가 1:16에서 1:8로 3개월 뒤 검사를 해보니 내려갔습니다. 그 후에 여자친구와 관계를 여러번 맺었는데 혹시 관계를 통해서 여자친구가 감염이 될 수 있나요? 그리고 또 그 여자친구한테 제가 다시 한번 감염이 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RPR 검사시 1:16 이상은 고역가(high titer)로 활동성(active disease)을 의미하며, 1:8 이하의 저역가(low titer)는 치료 후에도 수년간 남을 수 있는 수치나 검사결과의 해석은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종합적을 평가되어야해요. 진료 중인 비뇨의학과 선생님과 상의 후에 성관계를 하실 것을 안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매독관련 질문입니다. 1기 2기를 다 지나가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도 손이나 발 발진이나 증상이 전혀 없는 매독도 있나요? 생활에서 면도기나 다른사람이 물을 내리고 가지 않았다면 변기에 튄 물 같은걸로 감염될 확률은 얼마나 있을까요
작년 초 매독 양성(1:64)이 나와 페니실린 주사를 1회 맞은 후 추적검사를 하다가 작년 말에 1:4 그리고 올 4월에 치료되었으니 더 추적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지만, 어떤 검사에서 양성소견이 나온다고 합니다. 해당 검사를 받을 경우에는 치료되었어도 1~2년, 일부 환자에게선 평생 양성을 보일 수 있다고 했었는데.. 앞으로 국민건강검진이나 보건소 매독검사의 경우 평생 양성으로 나오는 걸까요?
STD 12종에선 Treponema pallidum가 음성으로 나왔는데, 병원에서 추가 피검사를 권하여 했는데 피검사에선 양성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매독이 맞는건가요? 우선 내일 병원 갈 예정인데, 양성이라면 치료 기간, 비용, 방법, 완치 판정 기간 등 궁금합니다. 성기엔 귀두와 표피 사이에 조그만한 빨간 점 2~3개 있는데, 이게 저번달 초에 음낭습진하고 귀두표피염 진단을 받고 습진은 아직까지 있어서 그런건지, 매독 증상인지도 모르겠어요. 피부는 콜린성 두드러기로 계속 온 몸에 두드러기 나서, 이게 매독인지도 모르겠고요. 애초에 감염 경로로 생각되는 것도, 매독 걸린 친구 병문안 간건데, 병문안 점심쯤 가고, 오후인가 다음날인가에 친구는 완치 판정 받았고요. 가드넬라균도 STD에서 양성 나왔는데, 여자랑 해본적도 없어요. 최근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 약 먹고 바르는 약, 감기약, 허리약 등등 번갈아가면서 먹었는데 이거랑 연관이 있을까요? 곧 회사 채용 검진도 있는데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