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체중 감소, 허리 통증 등의 증상, 암과 관련이 있을까요?
제가 2달전에는 68키로 였는데요. 밥도 잘먹고, 운동은 걷는거 말고 없고, 허리 요추쪽이 아프지만 평소대로 살았는데요. 다이어트도 안했는데 59키로 까지 몸무게가 줄었어요. 무슨 암이나 그런걸까요? 무서워서 물어봅니다.
제가 2달전에는 68키로 였는데요. 밥도 잘먹고, 운동은 걷는거 말고 없고, 허리 요추쪽이 아프지만 평소대로 살았는데요. 다이어트도 안했는데 59키로 까지 몸무게가 줄었어요. 무슨 암이나 그런걸까요? 무서워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특별히 다이어트를 하거나 ,활동량이 늘지 않았는데 2달 사이에 몸무게 변화가 크다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까운 내과 진료 가셔서 혈액검사 해보시거나, 의사와 진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 원인, 치료법, 합병증까지 꼼꼼히 정리해왔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암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감소는 몇일 안에 본인 체중의 몇 프로가 감소해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대략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올 때 체중이 갑자기 한 5개월 동안 8kg 정도 빠진 것 같습니다. 평소에 다이어트는 전혀 하지 않고 적당히 생활했는데 너무 급격하게 줄어든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지금까지는 또 체중이 ±1kg을 제외하면 변화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갑자기 궁금해지고 걱정되어 질문을 올립니다. 그 때의 체중 변화가 심각한 질병 때문은 아니겠지요? 건강염려증이 심하게 있어 걱정됩니다. 평소에 식사량이 워낙 적긴 하지만 그것 때문이 아닌것 같아 올립니다.
제가 3일전에 극심한 복통에 깼는데 3-4년전에 장이 꼬인 느낌과 비슷하여 응급실 갔지만 엑스레이와 혈액검사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진통제랑 수액 맞고 응급실에서 노란 위액토만 몇 번 하다가 귀가했습니다 집 가서도 다시 아프면 자궁쪽에 문제있을 수도 있다고 산부인과로 가라하셨습니다 후에 응급실에서 처방받은 약도 꾸준히 먹고 전보단 복통이 덜하지만 밤만 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복통이 낮보다 심해지고 이젠 허리까지 아픕니다 그래서 어제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랑 혈액검사랑 다 했는데 모두 정상이라 하셨는데도 복통과 허리통증은 멈추질 않아요.. 구토는 이제 안 하는데 명치쪽부터 싸하게 아프면서 오른쪽 배꼽옆쪽 아랫배가 아프고 옆구리 통증이나 등쪽 통증도 있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되고 입맛이 그렇게 없어서 평소보다 못 먹어요 네이버 찾아보니까 무슨 췌장암? 그런 증상과 비슷하던데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