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후에 6시 방향으로 질입구가 찢어집니다. 남자친구와 대략 8개월동안 장거리 중이라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성관계를 하는데요, 그 전에는 괜찮다가 최근 3번 정도 성관계할 때마다 질입구가 찢어지더라구요... 충분히 애액이 나온 상태였고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갑자기 왜 그러는 건가요? 제가 칸디다성 질염으로 치료를 받았는데 혹시 그게 원인일 수도 있나요?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넣을 때부터 찢어지는듯한 느낌이 들어 너무 당황스럽고 통증이 있습니다 ㅠ 원인이 뭘까요? 해결책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성관계 후에 질입구가 찢어지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칸디다성 질염으로 인해 질 내부가 건조해지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성관계 중에 마찰이 증가하여 질입구가 찢어질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성관계 자세나 남성의 크기, 여성의 질 크기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만약 질입구가 지속적으로 찢어진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성관계 전에 충분한 전희를 통해 애액이 충분히 분비되도록 하고, 성관계 자세를 바꾸거나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만 23세 남성입니다. 제가 복학을 하게 되면서 상대방과 자주 못 만나게 되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두세달 전부터 상대방에 대한 제 집착과 불안, 의심 등이 커졌습니다. 관계가 좋거나 같이 있을때면 우울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떨어져있을때면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최근에는 거짓말을 했었다는걸 알게되어서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을 때 잠을 몰아서 12시간 이상씩 취침하고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느끼고 있을땐 아무리 피곤해도 3-4시간만 자고 깨고 다시 잠에 들지 못합니다. 배는 고파서 식욕은 느끼지만 막상 음식을 넣으려니 속이 메스껍고 원래 식사량의 반도 먹지 못하고 남깁니다. 한 달 전 쯤에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내과에서 스트레스성 위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리해서, 연애관계가 평탄치 않을때 극도로 심한 스트레스, 우울을 느끼고 상대방과 떨어져있을때 심한 불안을 느낍니다.(소화불량,수면패턴이상)
정신건강불안스트레스+2요? 이인증? 비현실감과 관련이 있나요 해결책은 어떡하나요 (조울증으로 치료중입니다.)
정신건강우울증피임약 7팩째인데 5알 정도 남았어요~ 장거리 연애라 한 두달정도는 성관계가 없을 것 같고 다음 주에 여행을 가서 생리를 일찍 하고 싶는데 지금 중단해도 괜찮을까요? 지금 중단해도 마지막 성관계에 대한 피임에는 영향이 없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질내 정자 생존률이 5-7일이라는 말이 있어서 질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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