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일주일 전에 총 4번 정도 관계를 가졌습니다. 생리가 끝나고 총 4일 정도 하였으며 첫 관계는 콘돔없이 질외사정, 그 후는 콘돔을 낀 상태로 질외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러고서 가임기엔 관계를 가지지 않았지만 2일 전부터연인의 생식기에서 노란색 냉이 나오고 얼굴 피부가 뒤집어졌으며, 목 부위 간지러움을 겪고 있습니다. 혹시 관계로 인한 질염의 증상일까요? 아니면 임신 증조 현상일까요?
임신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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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11
생리 후 관계로 인한 질염 증상인지, 아니면 임신 초기 증상인지 궁금해하시는군요. 노란색 냉이 나오고 얼굴 피부가 뒤집어지며 목 부위에 간지러움을 겪고 있다면, 이는 질염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흰색이나 투명하고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노란색 냉은 세균성 질염의 증상일 수 있어요. 임신 초기 증상으로는 생리 중단, 위장장애, 미열, 빈뇨, 질 분비물 증가 등이 있을 수 있지만, 개인에 따라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에 대해서는 관계 후 14일 이후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시거나, 관계 10일 이후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질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질염균에 대한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염은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스트레스, 면역력, 수면부족, 영양부족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이에 대한 관리도 함께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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