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 수치가 709에서 26만으로 변화, 정상인가요? 유전자검사 필요한 이유는?

김OO • 2024.08.29

안녕하세요 저희친정아버지가 피검사하셨는데 혈소판이 709??라고나왔다고 높다고 피검사한 병원에서 큰병원가라고 했대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혈소판정상수치가 150000~450000 이더라구요 오늘그래서 큰병원가서 다시피검사하니 26만?이라고 했대요 자세한설명은안해주고 두달뒤 다시검사 하자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처음병원애서709인데 709가 아니고 70만 인건가요,? 오늘결과는26만이라고해요 정상맞나요?수치가 조금내려갔다고 두달뒤 유전자검사???해야한다고했다고해요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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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29

    안녕하세요. 혈소판 수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혈소판 수치가 709라고 나온 것은 아마도 70만(700,000)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혈소판의 정상 범위는 대략 15만에서 45만 사이이므로, 70만은 정상 범위를 초과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검사에서 나온 26만(260,000)은 정상 범위 내에 속합니다. 의료진이 두 달 후에 다시 검사를 하자고 한 것은 혈소판 수치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자 함일 수 있습니다. 혈소판 수치가 한 번에 크게 변동하는 경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변화일 수도 있고, 더 심각한 상태의 징후일 수도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유전자 검사를 권유받으셨다면, 이는 혈소판 수치의 변동이나 높은 수치의 원인을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조치일 수 있습니다. 특정 유전적 요인이 혈소판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두 달 후에 다시 검사를 받으시고, 그 결과에 따라 유전자 검사를 포함한 추가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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