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검사 해봐여 할까요? 작년 3월 조직검사 한 결과지(저 당시 액상 아스쿠스,hpv66+,확대경 정상) 인데 추적관찰 하자고 하셔서 했습니다. 저 이후 1년간 검사 결과는 액상세포5번 검사 모두 반응성,hpv66지속 검출(2월에 음성이었으나 3월에 다시 양성),확대경 비긴 아티피컬(생리 끝나고 3일 후 진행해서 피때문에 일부 t-zon 안보임 소견) 인데 조직검사를 다시 해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작년 3월 자궁경부 조직검사 결과지를 첨부해주셨어요. HPV66도 지속 검출되어 다시 조직검사를 해봐야 할 지 많이 걱정되시는 것 같아요.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답변 드릴게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다시 조직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작년 조직검사 결과지를 보면, LSIL/CIN 1이 있다고 합니다. 자궁경부 세포에 가벼운 비정상 변화가 있다는 뜻이에요. 자궁경부암 전단계 중 가장 초기 단계로, 자연적으로 호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하지만, 중등도 병변 HSIL/CIN 2이 존재할 가능성(0.1cm 이하)이 완전히 배제된 건 아니라는 결과가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가 검사나 경과 관찰이 필요할 수 있어요. 경증인 1단계의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최소 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통해 확인할 것을 권유 드려요.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닥터나우 '건강매거진'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자궁경부염 증상, 원인, 성병, 치료에 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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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닥터나우에 조직검사 여부 질문 후 조직검사를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여 조직검사를 진행하려 합니다. 우선 제 상태는 2021년10-11월쯤 66 검출되고 3갤만에 음성. 그후 음성이다, 2024년 3월에 1년만에 국가검진+hpv검사 후 66+검출. 액상세포검사진행-> 아스쿠스 판정. 조직검사+확대경 하고싶어서 진행. 확대경 정상, 조검결과 cin1+(0.1cm보다 작은부위에서 cin2) 판정 그 후 1년간 3개월 마다 hpv+액상 추적진행.-> 66,54꾸준히 검출되었고 액상세포는 전부 반응성세포변화. 2025년 2월에 검사에서 액상 반응성,<hpv음성>확대경 atypical 2025년3월 hpv재검->66번만 검출 이런 상황입니다. 저는 혹시나 조직사cin2를 진단받아도 원추절제술은 하지않고 비수술적치료를하며 추적관찰 후 악화되면 원추를 하고싶은데요, 자궁경부pdt(포토)레이저 를 받을까하는데 받고 조직검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추가로 cin2에서 pdt로 치료율 얼마되나요?
여성질환자궁경부 조직검사 해보는게 좋을까요? 2021년10-11월쯤 66 검출되고 3갤만에 음성. 그 후 3-6개월에 한번씩 hpv검사->모두음성. 2023년 1월을 마지막으로 검사 x 2024년 3월에 1년만에 국가검진+hpv검사 후 66+검출.(국가검진은 정상) 66검출된게 찝찝해서 바로 액상세포검사진행-> 아스쿠스 판정. 의사쌤은 추적관찰 하자했으나 부탁해서 조직검사+확대경 진행. 확대경 정상, 조검결과 cin1+(0.1cm보다 작은부위에서 cin2) 판정 그 후 1년간 3개월 마다 hpv+액상 추적진행.-> 66,54꾸준히 검출되었고 액상세포는 전부 반응성세포변화. 2025년 2월 검사에서 액상 반응성,hpv음성,확대경 atypical 확대경 검사 결과 찝찝해서 한달만에 hpv재검->66번만 검출 이 상황인데 조직검사 한번 더 해봐야할까요?? Cin2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을까요...? 정말 하루하루지옥입니다..
여성질환HPV 6번만 검출 되었다고 하는데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이럴경우 조직검사를 꼭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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