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서 불안한 생각과 어릴 때의 트라우마, 스트레스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잠자기전에 계속 불안한생각만 들어서 잠을 잘 못자요 그리고 어릴때 따돌림 당했던 기억이 계속나서 학교가 싫어졌어요 그냥 제가 스트레스 받는건가요
잠자기전에 계속 불안한생각만 들어서 잠을 잘 못자요 그리고 어릴때 따돌림 당했던 기억이 계속나서 학교가 싫어졌어요 그냥 제가 스트레스 받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어릴 때 좋지 않은 기억으로 불안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이러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수면장애, 불안장애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성 입니다. 저는 지금..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외상후스트레스.. 이렇게 있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많이 불안하긴 하는데 가끔씩 아무것도 안하는데 긴장이 될 때가 많아요. 근데 그 긴장 할 때 무섭거나 혹은 죽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공황의 기준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체내 에스트로겐 감소는 어떨때 일어나나요? 스트레스와 관련이있나요? 어제까진 냉이 많이나왔다가 지금은 나오긴하는데 냉이 말라 건조해지면서부터 좀 쓰라립니다 몇주전에 손만 삽입했고 손에 쿠퍼액은 안묻은거같은데 묻어있었더라도 그전에 사정과 삽입이 없었고 생리끝난 직후고 그뒤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부정출혈과 복통, 속아픔, 갈비뼈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리가 다음주인데 원래 불규칙하고 지금 약간 아랫배와 허리가 아픈 생리통이 느껴지는거같습니다 임신일까요?
잠을 자려고 누워서 천장을 보며 멍을 때리고 있었는데 환각이 보였어요 잠시 몇 분 눈을 감았다가 뜨면 사라지지만 어떤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오래 보면 그 방향에 있던 사물이나 어두운곳에서 반투명한 말미잘 같이 생기거나 사람 손, 팔처럼 보이는 것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고 우글우글 거리듯이 움직이는 형상이 보여요 신경쓰여서 밤을 샜어요 정신과약은 먹고 있어요. 물론 오늘 곧장 병원에 갈거지만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요 8살쯤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하긴 했었는데 그때도 뭔지 몰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