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고 일어나니 열, 목붓기가 심해 열이 안떨어져 계속 옷을 얇게 입고 있었는데요. 병원에서 편도선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엉덩이주사를 맞고 집에서 좀 괜찮다가, 처방받은 약을 먹고 3시간쯤 지나니 없던 오한이 생겼습니다. 열은 아직 37.5도정도로 약간 있는거같은데, 몸을 따뜻이 하고 자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통풍 잘 되는게 나을까요
현재 해외여행으로 생리를 미루기위해 17일째 피임약 복용중이며 생리예정일은 14일이었습니다. 성관계는 없었습니다. 약 48시간 전부터 소음순이 붓는 느낌이 있었고 스치거나 만져보면 따끔하고 쓰라린 통증이 있었습니다. 초반에 비해 더욱 붓기가 심해졌고 제 예상으로는 피임약 복용, 면역 약화, 끼는옷 착용(히트텍을 여러장 겹쳐입었습니다)으로 인한 칸디다성 외음염이 의심됩니다. 질염증상인 분비물, 가려움 등은 없고 오로지 소음순의 붓기와 피고임(?), 심한 따가움과 통증만이 증상인데 칸디다성외음염이 맞을까요? 해외에 있어 별다른 조치가 어려운 상황인데 카네스텐 연고를 구매해 발라봐도 될지 문의드립니다.
여성질환질염발바닥 옆 부분이 겉보기에 아무렇지 않은데 너무 간지러워요 집에 카네스텐이랑 더모타손 연고가 있는데 그나마 어떤걸 발라야 도움이 될까요
피부과4월 4일 부터 아래쪽이 약간 불편해서 음핵 위 갈라지는 첫부분에 뾰루지가 난줄 알았는데 벌려서 지금 보니까 이런 모양이네요 따갑고 불편한 정도의 통증도 그렇고 모양새도 작은 구내염 비슷해보여서 점막이라 비슷한 염증인가 싶은데 맞을까요? 포비돈이랑 에스로반 일단 발라놨는데 계속 이래도 될까요?? 구순포진 때문에 아시클로버 있는데 그걸 발라야할까요?
여성질환성병질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