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후유증으로 내과 진료, 종합병원 vs 가정의학과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동내 내과에서 코로나 이후 후유증으로 진료상담 결과들(약 2달간의 진료) -> 혈압 / 천식 / 알레르기비염 추가로 제가 희망하는 검사진료 -> 피검사 & 간검사 / 당뇨검사 / 위내시경 진료결과와 추가희망 검사진료가 좀 복합적인데요. 종합병원을 가면 각각의 진료과를 예약해서 진료를 보면 되나요? 각각 진료를 볼거면 정확히 무슨과를 가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가정의학과를 가면 종합적으로 진료를 볼수 있나요? (제 기억에 가정의학과에서 각 진료과로 연결해서 결과를 가지고 다시 진료를 볼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